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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검색업체나 기관 등에서 자신이 보유한 정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일반이나 기관 간에 공개하여 사용자가 직접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크넷에서는 비영리기관에 한하여 채용정보, 직업정보, 학과정보 오픈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 Open Api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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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Site Summary 또는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웹사이트 간에 자료를 교환하거나 배급하기 위한 XML 기반의 포맷입니다.
RSS주소를 복사하여, 이용하고 계신 RSS리더에 등록하면 PC나 휴대폰 등을 통하여 자동으로 전송된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워크넷에서는 개인회원이 저장한 맞춤채용정보를 RSS제공합니다. (내 정보관리>맞춤채용정보>맞춤채용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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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인재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대행하는 취업지원서비스입니다. 채용대행 일자리는 워크넷 구직>채용정보>e-채용마당 일자리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채용마당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관할 고용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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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의 구인정보는 기본적으로 관할 고용센터의 인증을 거칩니다. 단, 간호사 등 특정한 직종의 구인을 하는 경우, '간호협회'에서 구인신청서 인증이 가능합니다.
간호협회의 인증을 원하시면, 구인신청서 작성 시 '간호협회인증희망여부'를 '희망'으로 선택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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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가진 우수기업을 의미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신용도 ▲임금체불이력 ▲산업재해율 ▲고용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안정성과 성장가능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 강한 경쟁력을 가진 우수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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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일정 수 이상(상시근로자수 30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가
②매년
③해당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근로자의 고용형태현황을
④고용안정정보망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도록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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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풀에 등록된 고용촉진대상자를 채용할 경우 사업주에게 일정액을 1년간 지급해주는 지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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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거주지 혹은 구인기업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고용센터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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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신청서의 인증기간이 유효한 기간으로 구인신청 시 최소 15일부터 최대 2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유효기간 안에는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구인건의 재게시가 가능하지만, 유효기간이 지나면 다시 구인신청서를 고용센터에 인증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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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구직신청서(이력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