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직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동안 나의 능력과 장점이 내가 지원하려는 분야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늘 구직자의 입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했었는데 구인자와 업체의 입장에서는 어떤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유익하였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나의 능력과 장점을 어필 할수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특히, 딱딱한 강의실 수업이 아닌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토론해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조를 이루어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날 직접 면접 실연을 해보았던 것도 인상 깊었다.
다른 참여자들의 잘한 점을 보고 배울 수 도 있었고, 내가 부족했던 점을 고칠 수 있었다.
4일이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력서 작성에 대한 막연함이 구체화 되면서 나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함께한 동기분 들에게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인자의 입장에서 볼 때나 구직자의 입장이 틀린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력서 쓰는 법, 자기소개서 등 유익한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분발해서 꼭 성공취업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교재가 해마다 수정, 보완된다면 (현실성 고려) 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력서 쓰기까지 막연했는데 프로그램을 차차 듣다보니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하는지 저절로 생각하게 되었다.
아~ 하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많았으며 내 자신이 면접에 임했던걸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다.

▶ 구인자의 입장에서 느껴보는 실습도 해봐서 나에 대한 문제점과 장점, 자신감을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 처음에 집단상담이라고 해서 강의실에서 진행자가 강의를 주입식으로 하겠거니 생각하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막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조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내 생각들을 많이 표출해야 하는 직업이라 힘들기도 했으나 구인, 구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 들어서는 순간 책상위에 허임이라고 이름석자가 눈에 띄었다.
북부고용센터 김채원 강사님 정말 1주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멋진 바리스타가 되어 맛있는 에스프레소 대접하겠습니다.

▶ 4일 동안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직접 참여해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좀 더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적으면서 다시 한번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감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열심히 진행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물랐던 나의 장점, 강점, 단점 등을 뒤돌아볼 수 있었고 강점과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 처음에는 조별활동에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매일 새로 만나는 것이 색다르고 더 배울게 많았습니다.
발표해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조금 막막하기도 했던 서류준비의 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