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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프로그램

고용복지정책 구직자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성취 프로그램

제2기

2013.03.12

작성자

박**

참여정보

회차 : 2013년002차 기관 : 부산북부고용센터 기간 : 2013.03.05 ~ 2013.03.08

▶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된 고용센터 “성취프로그램”
 1일차부터 어색한 여러분과의 만남. 그리고 선생님. 하지만 모든게 시작과는 달리 알아가고 알아 가는 게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알아 가다보니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부족한 점 좋은 점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만남 역시 그들과 소통해감을 너무나 자연스러워졌으며 그룹 활동으로 서로에게 배려와 격려를 배우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은 덩치에 많은 지식과 정보를 낭랑한 목소리로 잘 전달해주신 선생님,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한 사람으로 우뚝 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단 저는 단순한 취업설명 강의 인줄 알고 왔는데, 조별발표나 상황극 이런게 많아서 첫날엔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나서서 참여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프로그램이 끝이 나서 되돌아보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구인자 입장이 되어보는 상황극을 해보니 어떤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취업준비 하느라 어려웠던 점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들도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첫날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 왔을 땐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분위기도 무거워 보이고 조금의 흐트러짐도 있으면 안 될듯하였다. 그러나 조 편성을 마치고 옆 사람과 인사도 나누며 맛있는 간식도 함께하며 하루하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편안한 분위기도 조성되었고 수업내용도 귀에 속속 들어왔다.
마지막 날이라 홀가분한 마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짧은 4일간의 일정이지만 정들었던 옆 사람과 선생님과의 헤어짐에 조금은 아쉬움도 남는다. 강사 선생님이 설명을 조근 조근 너무 잘해주셔서 취업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성취프로그램’ 을 모르고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 프로그램을 받기 전엔 많이 걱정하기도 하고 또 기대하기도 하는 심정으로 고용센터에 왔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기도 하고 직업훈련에 체계적으로 짜여 진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해보니 생각의 폭도 더 넓어진 것 같고, 전 제가 앞으로 갈 직업만 생각했는데 직업관의 폭이 더 넓어진 것 같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면접할 때의 자세, 이력서&자기소개서 적는 방법도 알고 있었지만 더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진행하시는 김채원 선생님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시니 더 편하게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마인드로 사회에 나가 실력을 쌓을 때에도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설마 두꺼운 교재 한권을 다 끝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마지막까지 마무리 정말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성취프로그램 알차게 잘 들었습니다. 취업하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저 한테는 성취프로그램 수업을 통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고 노력해서 꼭 좋은 성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교육을 참석하며 대충 강의 듣다 오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온건 사실입니다. 
처음 보든 이들과 같이 대화 화며 같은 주제로 토론하며 발표하는 과정들이 너무나도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 다음날..해오며 자신감과 모르는 사람들과 친할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나에게 필요 한 게 뭔지를 정말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취프로그램 과정을 마치며...강사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처음엔 가벼운 교육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참여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타이트한 일정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지내면서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돌아보고 객관화되는 계기가 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어서 점점 재미있고 흥미 진진 했습니다. 처음에 느껴졌던 불안감은 3일차가 되던 날 까맣게 잊게 되었고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기대감으로 흥분되고 기다려지기까지 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지금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인생에 큰 행운 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소 생소한 경험 이었습니다. 막연한 교육이라 생각했는데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 주었습니다. 
나의 장단점을 발견하고 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돌아가서 더 열심히 시간은 쪼개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머그컵 잘 쓰겠습니다.

▶ 첫날에는 어리둥절하며 하루를 보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조별 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어울리다 보니 즐겁고 유쾌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취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 직접 면접처럼 면접을 보면서 동영상 촬영 한 걸 같이 보면서 대화 나누는 부분은 생소하지만 정말 유익했으며 나중에 면접 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편안하게 잘 교육 받은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도 알차게 되어 있는 것 같고 마지막에 면접영상 보면서 하니깐 내가 뭘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도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요즘 대세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흉내를 내긴 했지만 정말 필요한 알짜배기를 알진 못했는데 성장배경이나 경력 학창시절 모든 면에서 직종선호도와 동기를 부여해서 표현해야 된다는 너무너무 중요한 정보! 모르는 주변인들에게도 좋은 정보. 구인자의 입장에서 채용한다면? 이것 또한 역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끄럽고 쑥스러워 하기 싫은 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일 동안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발표에 이력서 면접까지 하면서 저의 의도는 이런 것이 아니라 설명 듣기만 하는 것이었기에 처음 수업을 들을 당시 불만 상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끝나는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이 되어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에게 살이 되고 보탬이 되는 저에게 필요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게 되고 많은 정보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행을 잘 도와주신 선생님이 너무 잘 하시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날 강의실에 입장했을 때 ‘ㄷ’자 배치의 책상을 보고 참여 수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동적인 수업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4일 수업 내내 시간이 너무 잘 가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겉모습만으로 판단할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몰랐던 분야, 또는 제가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 친구에게도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3/5~3/8 짧고 굵은 4일 동안 수업에 함께 참여하신 “손영희, 최영화, 이정미, 김수경, 김지연, 구순옥, 최광우, 은영, 허영신, 나윤정, 김혜정, 문귀현, 이은미, 박현진, 허영도님 모두 원하시는 공부 하시어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말만 많고 대답 잘 안 하는 우리 기수 챙겨주신 ”김채원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 여기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특히나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잘 설명도 해주시고 저희들을 리더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방법 덕분에 면접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취직도 잘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창업 준비를 위해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게 된 건데..사실상 저와는 조금 동떨어진 교육이 아니었는가 합니다. 
면접과 이력서 등에만 치중한 교육이었고.. 저처럼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자아성찰이나 정보교류의 누구나 들을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수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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