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기서 과연 뭘 얻어갈수 있을까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어느새 5일의 교육기간이 끝나고 이렇게 간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면접이라는 것이 저와는 조금 상관없이 느껴졌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 실습하고 열심히 했던것들이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평각하며 장점을 찾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스스로가 뭘 잘하는지 어디에 자신이 있는지 나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것인지를 잘알고 대책을 세워놔서 어디가서든 잘 할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얻어서 갑니다~
좋은곳에 취업성공하면 또 감사의 말 전하러 올게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아참..이동훈 선생님 팥빙수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조은진성생님..그때 계단에서 다치신데는 괜찮으신지...
언제나 밝게 상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