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처음 참가한 교육이었는데 처음엔 좀 생소하기도 하고 50대 아줌마라서 남
앞에서 발표할 일이 없어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강사님과 각기 다른 연령대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기 다른 타인의 생각들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발표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주시고 부족한 발표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주심도 또한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

함께 한 교육생들 모두 좋은 강의 덕에 좀 더 나은 잡을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감사는 당연히 여기고 비난 하기는 쉬운 세상!
이런 교육 해 주시고 아낌없이 나눠 주시는 워크넷 담당자님들 강사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