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취업 희망 프로그램입니다.
오전 9시 30부터 오후 4시 30까지 진행되는데, 받아본 사람으로써 간략하게 소개해드린다면

첫째날 나에대한 탐구
둘째날 상대에 대한 탐구
셋째날 직업선호도에 대한 탐구
넷째날 희망에 관련된 주제이며

열정적인 "이 상순" 선생님의 지도하에 신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교육과 똑같으리라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하루 하루 지날수록 뭔가 깨우쳐가는 즐거움과 작게나마 변화하는 자신을 알아낼수 있어
사회초년생이나 대인관계가 부족하신분들께 강추할만한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쉬운점이라면 4일이라는 단기간이다보니 프로그램을 적용하기엔 시간상 부족한게 흠.

개인적으로 기간을 늘려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히려 돈을 주고 받고싶을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