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는 소심하고 남에게 잘 나서서 이야기도 작게 말하고 표현을 잘 못하였어요
4일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의 변화된 모습을 알게되어 강사님과 
같이 참가하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첫날에는 낯설고 어색한 환경에서 내가 이 프로그램을 잘 적응 해서 발전해 나갈까 걱정도 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였지만  별칭도 지어보고 짝꿍을 알아가며 함께 의지 하며 나의 성격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어요 돌아가면서 조별로 활동하는것도 글쓰기에서 말하기로 내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참여하신분들 이야기도 듣고 저도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빠져드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끝으로 그동안 진행해 주신 이상순 강사님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