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해왔던 일에 대해서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을 말할 수 없었으며, 
또 다른 일을 생각해볼 때의 비전이나 정보에
대해 너무나 모르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러한 의문들에 대해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더군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일을 했을 때 흥미를 느끼는지,
또 어떤 일이 나와 적성에 맞는지, 일에 대한 많은 정보탐색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등등.  
4일 동안 받았던 수업은 제게 큰 자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용기를 갖고 문을 두드려 발걸음을 옮기면 
제가 받았던 이 마음을 느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열정적인 강사님으로 인해 전혀 지루할 틈도 없고, 충분한 피드백도 해주십니다. 적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