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가 마감되어 그대로 앉아 있을 수 없어 당일 날 아침 일찍 취업희망프로그램실 문앞에서 직접 강사님께 대인관계를 잘 하고 싶어 왔다고 말씀드리고 대기자로 이 강의를 듣고 싶다고 말씀드려 결국 제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신 강사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권고 사직으로 의기소침한 제게 취업희망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강사님의 열정과 진심을 다하여 저희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들에게 존중과 기술을 보여주신 강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자신감이 업되어 다시 취업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마음입니다.  취업에 자신감이 필요하신분들 꼭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