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하였을때 남들 앞에서 나에 대해서 말하고 서로 대화를 하게 되는게 어려웠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이번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나를 발전시키고 싶었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늘 상처도 많이 받고해서 결국에는 상처 받을까 두려워 늘 소극적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했던 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료분들의 도움 덕분에 자심감도 조금 생겼고 못하는게 아니라 나도 이제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정들었는데 헤어진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졌을때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열심이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헤어짐은 만나기 위함이라고 
좋은 사람들과의 추억 너무 행복했고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은 동료들이었어요~^^  선생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