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감 없이 처음엔 그냥 강의를 듣는것 정도로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의외로 발표도 계속해야하고 옆사람과 토론도 해야하고...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참여하기 참 잘했다 싶어요!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낯선이들과 함께한 4일간의 시간이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지만 
마지막엔 헤어짐을 아쉬워 할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수강생을 잘 이끌어 주신 도전 100 김채하 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인연을 맺은 7명의 수강생.. 
요리쨩님,해피데이님,긍정님,스콜스님,고구마쟁이님,행복이님,기쁨님 다들 수고하셨고.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