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받아보니 참가안했더라면 후회했을 만큼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김유림 강사님에게 수업을 들었는데 김유림 강사님은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최고의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날 자신을 돌아보고
둘째날 팀별활동을 통해 타인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셋째날 이를 바탕으로 나에게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였습니다.
넷째날 처지가 비슷한 구직자들간의 마음을 나누는 교제를 통해 취업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희망프로그램이 지금 당장에는 돈만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직자들이 취업희망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
취업하고 월급을 받고 세금을 낸다면
개인에게도 좋은 일이고 국가에도 유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