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했던 취업준비 자세가 이번 프로그램 수료로 체계가 잡힌 듯 합니다.
4일간의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서, 외워서 되는 내용이 아닌데도, 
잊지 않으려고 그 시간들을 암기하고 있습니다. 
힘을 실어주시던 동료 참여자 14분, 친절하고 재미나게 진행하시던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ㅋ)한
강사 선생님. 너무 너무 고마웠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젠 희망키움4기 동료분들과 다시 만나, 각자 다짐했던 것들을 이루어 낸 요령들을 배우고 싶고
 새롭게 생겨난 꿈들을 자랑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또한 "꿈을 먹고사는 나무"가 빨리 자랐으면 합니다. 다들 다시 또 아자자~~! (다음 주에도 하고 시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