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고 희망이 보이질 않던 저에게 취희프 참여는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첨엔 대충 시간 때우자 하고 참여했던 4일간의 교육은 제 인생의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였고 삶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주는 나침반 이였습니다.
나를 만나고, 너를 만나며, 직업을 정하고 희망를 품을수 있는 나의 자아를 발견했을때의  환희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합니다 ^^.
다시 꿈을 가질수있고 희망을 품을수 있게 해준 광주고용센터 커리어코칭연구소 특히, 강사 이상순선생님께 무한의 감사와 영광을 받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