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cap+ 프로그램은 4일동안 장기적으로 하는 과정이라 부담감이 컸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동안 나를 알아가고 조원들과 교류하면서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었고, 강사님께서도 참여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더 많이 알려 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다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참여신청을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