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졸업예정이지만, 확실히 진로를 정하지 못해 난감해하던차에 워크넷에서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CAP+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취업성공패키지로 하셔서 꼭 들어야만 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취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었기에 더욱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참여했던것 같습니다! 이프로그램은 정말 저 자신을 알게 해주었고, 어떤 분야로 나아가게 될지 많이 생각해봤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신현화 키팅 선생님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 해주신 덕에 더욱 집중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했던 것 같습니다! 
좁은 문의 취업난 시대에 나를 되돌아 보고 나를 찾아가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