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함께 식사도 하며 이야기도 나누며 연락도 하며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처음 저도 망설였습니다. 4일 동안 나와봤자 무슨 소득이 있으며 필요 없을꺼라 생각했지만 제겐 그 4일이 앞으로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수료를 받고 나서 동아리를 결성해 일주일 후인 18일날 다른 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함께 식사도 하며 카페에서 이야기도 나누며 너무나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양정숙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상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