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 성프16기 이기성입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 해주시는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얻었습니다.
혹시나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체없이 신청하세요.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첫날 들으시고 그만두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날이갈수록 얻는게 많아지고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5일을 다 채우고 나면 실제로 면접을 봐도 될정도의 역량이 생기니 의심마시고 고민마시고 신청하세요.
저는 지금 성프때 세운 계획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혼자하려니까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최선은 다해봐야죠.
그럼 앞으로의 성프 참가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