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 자기소개서 관련된 부분에 관한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형식의 참신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비교해 가며 구인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도 나 자신을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객관화 시켜 볼 수 있어 유익했다.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은 모의 면접이었던 것 같다. 실제상황은 아니었지만 많이 긴장이 되었으며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파악해서 답변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 그러나 면접 후 촬영한 것을 보며 나의 단점이나 몰랐던 버릇을 알 수 있었고 실제 면접을 보게 될 경우 태도나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는 부분 등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성취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 자신을 객관화 시켜 볼 수 있었고 내가 구인자라면 하는 다른 사람의 시각을 통한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서로 많이 알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해서 다른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성격이 원래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해서 나의 생각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성취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나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그다지 나쁘진 않은 것 같이 느껴진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았고 면접할 때 연습했던 것처럼 좋은 회사에서 면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