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 작가·통번역가 >
소설가
하는 일
등장인물, 사건, 배경 등을 구상하고 주제를 결정하여 일정형식의 소설을 저술한다.
교육/자격/훈련
소설가가 되기 위해 정해진 준비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관련 교육을 받으면 소설을 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분석하게 되고 습작훈련을 통해 문장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함께 소설을 공부하는 동료 및 선후배 등과 학문적 네트워크를 맺으며 소설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제도적 교육보다는 작가적 자질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평소 독서와 사색, 글쓰기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글을 쓰거나 출간 전 연재를 한 다음 책으로 발간하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사례들도 있다. 소설가의 경우 여전히 일간지의 신춘문예 당선, 전문지·동인지의 추천, 출판사, 문학잡지 등의 공모전 당선, 혹은 개인 창작집 발표 등을 통해 등단할 수 있다. 요즘은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연재한 다음 책을 발간하는 소설가도 늘고 있으며, 웹소설의 인기가 커지면서 책을 발간하지 않고 웹소설로 소설가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 관련학과
-
국어·국문학과
,
기타 아시아어·문학과
,
기타 유럽어·문학과
,
독일어·문학과
,
러시아어·문학과
,
문예창작과
,
스페인어·문학과
,
언어학과
,
영미어·문학과
,
일본어·문학과
,
중국어·문학과
,
철학·윤리학과
,
프랑스어·문학과
등이 있습니다.
- 관련자격
- 훈련정보
임금/직업만족도/전망
- 임금
-
하위(25%)
1,606만원,
중위값
2,450만원,
상위(25%)
3,3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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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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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만족도
- 일자리전망
-
감소 (63%),
현상유지 (37%),
증가 (0%)
- 일자리현황
능력/지식/환경
- 업무수행능력
-
시력
/
글쓰기
/
추리력
/
듣고 이해하기
/
창의력
- 지식
-
철학과 신학
/
사회와 인류
/
역사
/
국어
/
예술
- 업무환경
-
재택근무
/
규칙적인 근무
/
의사결정 가능성
/
의사결정 권한
/
앉아서 근무
성격/흥미/가치관
- 성격
-
독립성
/
혁신
/
인내
/
분석적 사고
/
성취/노력
- 흥미
-
예술형(Artistic)
/
탐구형(Investigative)
- 직업가치관
-
개인지향
/
자율
/
다양성
/
신체활동
/
지적 추구
- 관련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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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나리오작가
-
방송작가
-
번역가
-
통역가
-
출판물기획자
업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