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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동영상 가입초기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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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른다고? 신입사원 목돈 만들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3:35)
신입사원 채우미의 내일 채움 계획서
Chapter 1. 회사와 나의 연결고리

채우미) 부르셨어요, 대리님?
곽만기) 다름이 아니라 이 제도를 신청해보면 어떻겠어요?
채우미) 청년내일채움공제...?
곽만기) 잘 읽어보고 생각해봐요.
채우미) 네~
곽만기) 꼭이요! 꼭! 진짜라니까.

채우미) (독백)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된 다음 날, 회사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제안했습니다.

채우미) 청년내일채움공제란 청년근로자, 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공동적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와~! 다 채워준데요. 여러분도 꽉! 꽉! 채우세요~. 꼭이요!

나레이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기업과 정부가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지원 사업으로써 2년 형의 경우,
청년은 매달 12만5천원을 납입해 만기에는 1600만원 이상을, 3년 형의 경우, 매달 16만 5천원을 납입해 만기에는 3천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우미) (혼잣말) 장기근속 기회에 목돈까지...?
곽만기) (지나가며 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죠.
채우미) (곽대리 뒷모습 바라보다) 어머~ 나, ‘우수한 인재’로 인정받은 거야? 갑자기 회사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막 샘솟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회사와 나의 연결고리’였어.

(사례자 인터뷰)
청년내일채움공제 제안한 기업 담당
“신입사원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도 같죠. 그런 청년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싶었고 원석에서 보석이 되어 우리 회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합니다.”
-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제안한 어느 중소기업 인터뷰 중

청년내일채움공제 제안 받은 청년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제안 받았을 때, 인정받은 기분이었고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애사심과 책임감도 커지고요.. 회사와 제가 연결되는 고리 같은 생각이 들어요.”
-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제안 받은 어느 신입사원 인터뷰 중

청년의 희망과 기업의 미래를 채우는 청년내일채움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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