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보도자료
성남고용지청, 일자리 문제 ‘현장 중심’으로(일자리 '중점 지원사업장' 300개소 선정,중점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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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연 | 작성일 | 2011-04-18 |
조회수 | 1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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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 김순림)은 4.13. 현장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 “일자리 문제와 관련하여 기업과 구직자의 실제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기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로” 하는 내용을 정하였다 □ 이번 계획은 성남지청의 직원이 현장의 실물 고용동향과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 성남지청은 지역특화산업, 신규사업장 등 일자리 창출 여력이 큰 「중점 지원사업장」 300개소를 근로감독관과 센터직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구인정보와 일자리 관련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파악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되, ○ 지역단위에서 해결할 사항은 자치단체등과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 중앙부처 차원에서 해결할 사항은 고용정책조정회의*(고용부장관 주재)에 건의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고용부장관(위원장), 주요 관계부처 차관, 16개 시․도 부지사(시장) 등 참여 □ 이를 위해 성남지청은 3월에 지청장을 반장으로 「일자리 현장 지원반」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6월30일 까지 사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 성남지청 김순림 지청장은 “이번 일자리 현장 지원반 구성과 중점지원 사업장 방문을 계기로 성남지청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일자리대책 주무관서로써 자리매김하여 현장에서 하나라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