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보도자료
자동차산업 산재예방을 위해 원청 및 협력업체, 함께 손을 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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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경수 | 작성일 | 2011-04-20 |
조회수 | 273 | ||
첨부파일 | |||
□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은 4월 19일(화) 14:30 경북 경산시 소재 에스엘(주)에서 자동차산업 모기업-협력업체 상생협력 안전보건활동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 본 협약식은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추진하는 산재 걱정 없는 대구·경북 안심일터 만들기 브랜드 사업(자동차산업 명품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인 자동차산업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것이다 ○ 동 사업내용은 모기업은 협력업체에 대하여 안전보건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대구고용노동청에서는 모기업과 협력업체간의 원활한 상생협력을 위해 자료 제공, 행정 및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에스엘(주), 협력업체인 한중 등 8개사, 대구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등 각 기관 대표 11명이 참석하여 산재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 8개사 : 한중, 화경산업, 경진기계, 금오캐스트, 대원산업사, 우림화학(주), (주)러버원, (주)매스터씨앤디영천공장 □ 이수영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오늘의 협약체결이 산재감소를 위한 모기업-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의 계기가 되고, 나아가 안심일터 만들기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